초기 화재 진압의 혁신적 기술
화재안전의 새로운 수준을 제공합니다.
열전이 차단의 혁신적 신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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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감지·소화 넘어 배터리 열폭주 막는 내화소재 통합 솔루션 보급사고예방·화재 확산방지 기술과 20년 내구성으로 ESS·데이터센터 안전 견인 국내에서 자동소화용구 및 배터리 화재 확산 방지를 위한 내화소재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박종석 스펙스테크 대표. [사진=스펙스테크]스펙스테크(대표 박종석)는 고분자화학 기반의 자동소화용구 및 배터리 화재 확산 방지를 위한 내화소재를 연구, 개발 및 생산하는 전기화재 전문 기술 기업이다. 2017년 설립된 이후, 전기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환경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예방하는 다양한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전기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특히 스펙스테크는 서울대 전기안전센터 등 전기 안전 분야 전문기관과 협력해 전기화재의 발생 지점과 메커니즘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다.이러한 연구를 통해 전기화재 초기 진압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발화점 인근에 소화용구를 설치하는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고, 이를 ‘발화점 정복’이라는 개념으로 정의해 관련 솔루션 개발과 보급에 적극 나서고 있다.박종석 스펙스테크 대표는 “발화점 정복을 위해 센서·노즐·저장탱크로 구성된 기존 기계식 방식 대신 온도에 감응하는 고분자화학 기반 자동소화 기술을 적용했다”면서 “이 기술은 분전반과 같은 협소한 공간에도 발화점 가까이 적용할 수 있어 전기화재를 신속하게 제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스펙스테크의 소화용구는 별도의 감지 시스템 없이도 화재 발생 시 자동으로 작동하며, 전기설비 손상 없이 설치가 가능하고 유지보수가 거의 필요하지 않는 게 장점이다. 특히 예상 사용연한 ‘20년 인증 성적서’를 확보하는 등 우수한 내구성을 갖춘 것도 차별화된 강점이다.스펙스테크는 화재 진압뿐 아니라 화재 확산 방지 기술도 함께 개발하고 있다. 리튬이온 배터리의 열폭주에 따른 연쇄 화재에 대응하기 위해 배터리 셀·모듈·랙 간 열전이를 차단하는 내화소재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피해 확산을 최소화하고 대응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스펙스테크는 화재 예방과 초기 진압, 화재 확산 방지 기술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전기화재 전 과정에 대응하는 통합 안전 솔루션을 구현했다며, 여기에 다중 복합 센서를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 기술을 접목해 전기화재 발생 이전 단계의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안전관리 솔루션까지 확보했다고 밝혔다.박 대표는 “최근 전기설비 및 배터리 설비에 대한 안전기준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으며, 화재 감지와 소화뿐만 아니라 화재확산 방지와 방화구획 성능 확보의 중요성도 점차 커지고 있다”면서 “지난해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고처럼 데이터센터와 ESS, UPS실 등 주요 시설에서는 화재 발생 자체를 예방하는 것과 함께 화재 발생 시 피해가 연쇄적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하는 대책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때문에 앞으로는 화재를 감지하고 진압하는 기술뿐만 아니라, 열 전이와 연쇄 확산을 억제하는 기술에 대한 관심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윤정일 기자 yunji@electimes.com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 2026-06-26
재생에너지·데이터센터 확산 속 전력 인프라 안정성 중요성 대두서울대 중심 스펙스테크·진성이티에스·프로브디지털 핵심 역량 결집AI 음향 분석부터 자율형 소화 플랫폼까지…전력망 신뢰성 향상 기대 서울대 미래혁신연구원과 박종석 스펙스테크 대표(오른쪽 두번째) 등 협의체 참여사 대표들이 서명한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사진=스펙스테크] 새로운 전력 환경의 도래에 따라 발전 및 송·배전 설비에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는 AI 기반 고장 진단·검출·모니터링·관리 기술과 화재 예방·진화 기술의 고도화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서울대와 산업계가 미래 전력 인프라의 안전성과 운영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산·학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서울대학교 미래혁신연구원은 스펙스테크, 진성이티에스, 프로브디지털과 최근 ‘재생에너지(풍력·태양광) 안전 및 AI 진단 기술 개발’을 위한 산·학 협의체를 구성하고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1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전기화, 분산형 전원 증가, 데이터센터 확산 등으로 전력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이 국가 에너지 시스템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는 상황에서, 관련 국가 연구개발 과제 기획과 사업화 연구를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앞으로 서울대는 과전류·고전압 보호기술과 전력계통 이상 상태 분석, 고장 원인 및 위치 판정 등 전력 인프라 안전성 확보를 위한 기술 분야에서 산업체와 협력할 예정이다.스펙스테크는 자동 소화 기술을 개발·제조하는 전기화재 전문 기술기업으로서 협소 공간과 사각지역을 고려한 최적의 소화약제 배치 솔루션을 제공한다.이번 협력에서는 이를 기반으로 화재 감지 시스템과 연동해 발화 지점을 신속히 식별하고 집중 대응하는 자동 소화 기술 구현을 담당할 예정이다.진성이티에스는 광센서를 활용, 전력 이동 라인의 부하 및 이상 상태를 감지하고 사고 예방과 유지관리 효율 향상에 기여하는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프로브디지털은 화상정보 기반 실시간 열감지 및 화재 감지 기술을 중심으로, 통합 센서·영상 데이터 기반 모니터링과 AI 음향 분석을 활용한 전력기기 이상 상태 예측 기술을 함께 담당한다.참여 기관들은 협의체 구성을 계기로 다양한 전력 인프라 분야에 적용 가능한 안전관리 기술의 고도화를 추진하고, 자율형 소화 시스템 알고리즘을 포함한 통합 스마트 안전 플랫폼 구축을 통해 국가 전력망의 신뢰성 향상과 유지관리 효율성 제고에 기여한다는 복안이다.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산·학 협력체계는 관련 국가 연구개발 과제 기획과 사업화 연구를 공동 추진함으로써 전력 인프라의 신뢰성 향상과 유지관리 효율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각 기관이 보유한 핵심 기술과 역량을 결집해 미래 전력산업의 안전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윤정일 기자 yunji@electimes.com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 2026-06-12







































